진세연,'새하얀 신부처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1.27 17: 26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6 슈퍼서울드림콘서트' 앞서 레드카펫에서 사회를 맡은 세븐틴 민규와 진세연, 슈퍼주니어 이특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