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A컵 결승 1차전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경기에서 후반 추가골을 넣은 수원 염기훈이 조나탄과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중거리 슛으로 추가골 넣은 염기훈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11.27 1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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