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38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U+tv 유튜브 채널 등 유아 교육에 유용한 홈 서비스를 대거 선보여 3,000명을 기록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고 27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전시회에 ▲’캐리와 장난감친구들’ 등 아이와 함께 크고 쉽게 보는 U+tv 유튜브채널 ▲유해 사이트로부터 자녀를 지키는 U+기가인터넷 ▲유아 학습 도우미 U+홈보이 및 ▲아이를 지켜주는 홈CCTV 맘카와 IoT도어캠 등 유아 교육에 유용한 홈 서비스로 참여했다. LG유플러스는 이 중 U+tv유튜브 채널 서비스가 관람객들의 가장 큰 관심을 받았다고 전했다.
LG유플러스 부스에서는 유아 교육에 유용한 홈 서비스를 체험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해 푸짐한 선물을 제공했다. 홈 서비스 가입 상담만 받아도 캐리 스케치북, 색연필, 밴드 및 물통을 증정했다. 제품 구입 시에는U+tv키즈월정액(9,900원) 3개월 무료 제공의 요금할인 혜택과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 5종 선물세트(인형, 스티커, 물통, 스케치북, 색연필)를 제공했다.
홈 서비스를 체험하고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에 인증샷을 올리면 캐리 꼬마볼을증정하는 SNS 행사도 진행했다. 누적 조회수 10억건의 어린이들의 ‘캐통령’캐리는 현재 U+tv유튜브 채널 서비스에서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letmeout@osen.co.kr
[사진] LG유플러스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