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7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배우 서강준, 강한나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서강준-강한나, '우리 잘 어울리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1.25 20: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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