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의 경기 1쿼터 김민수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 baik@osen.co.kr
김민수,'수비 둘 앞에 두고'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11.23 1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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