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스 라비가 23일 오후 일본에서 열리는 콘서트 참석차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인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빅스 라비, '음악은 내 친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1.23 16: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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