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실검 점령+1분 매진..기대작 온다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6.11.23 07: 40

영화 '마스터'가 2016년 최고의 기대작임을 제대로 입증했다.
'감시자들' 조의석 감독의 차기작이자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의 첫 만남으로 화제가 된 '마스터'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레드카펫 쇼케이스 선오픈 1,200석이 오픈 단 1분 만에 매진되며 예비 관객들의 폭발적 관심을 입증한 것.

'마스터'는 주말 영화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보고회 현장을 비롯, 영화의 주역인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의 인터뷰와 영화에 대한 다채로운 정보가 공개되며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기쁨을 맛보게 됐다.
뿐만 아니라 오는 12월 5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진행되는 '마스터' 레드카펫 쇼케이스의 선오픈된 1,200석이 예매 오픈 단 1분 만에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모았다. / trio8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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