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강남 파티오나인에서 진행된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공유가 김고은에게 두껑은 딴 물병을 건네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배려심 넘치는 공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1.22 16: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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