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롯데면세점이 기획과 제작을 맡은 웹드라마 '첫 키스만 일곱번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최지우, 이초희가 간담회를 하며 이야기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최지우-이초희 '싱글벙글 포토타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1.22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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