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길과 김영근 참가자가 22일 오전 서울 신사동 엠큐브에서 열린 '슈퍼스타K 2016' TOP7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김영근-길, '다정한 대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1.22 11: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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