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빅뱅-젝키-블랙핑크, 스케줄로 'MAMA' 불참"[공식입장]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11.22 09: 39

YG 패밀리가 '2016 MAMA'에 불참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22일 OSEN에 "스케줄 때문에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2016 MAMA'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알렸다. 
빅뱅, 젝키, 싸이, 블랙핑크, 악동뮤지션 등은 '2016 MAMA'에 후보로 오른 상황. 하지만 앨범 작업, 신곡 발표, 콘서트 연습 등으로 시상식 무대에 오르지 못하게 됐다. /comet568@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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