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핏코리아 EMS트레이닝 운동선수 현장 검증, “놀랍다”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6.11.22 07: 30

국내 최대 EMS트레이닝 장비 유통 및 교육 브랜드 저스트핏코리아(대표 한정우)가 운동 시합 전후 프로 운동선수들을 대상으로 효과 검증을 실시하며 ems효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저스트핏코리아는 지난 11월12일(토) 대구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입식격투기 대회 MAX FC 현장에서 시합 후 선수들의 컨디션 회복 프로그램을 실시한 바 있다.
특히 이날 대회는 참가 선수가 하루 두 게임을 소화해야 하는 원데이토너먼트가 진행되며 시합 직후 선수의 빠른 회복을 위해 저스트핏코리아의 EMS 리커버리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사실상 시합 현장에서 ems운동효과에 대한 현장 검증 작업을 실시한 것이다.

결과적으로 ems 회복 프로그램을 체험한 선수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며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효과에 대한 입소문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이 날 원데이토너먼트 퀸즈리그 우승자 박성희(21, 목포스타)는 4강전 시합 중 입은 부상을 회복하는데 있어서 ems의 컨디션 회복 기능을 체험하기도 했다.
시합 전부터 방송을 통해 ‘다이어트 파이터’로 이름을 알린 최은지(23, 대구피어리스짐)는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서 “리커버리 효과 덕분인지 시합 다음날 느껴지던 피로와 통증이 없다”며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프로선수들의 ems효과에 대한 후기가 이어지며 저스트핏코리아에 대한 문의도 급증하고 있다. 특히 저스트핏코리아는 ems프랜차이즈 창업을 위해 중국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어 제품에 대한 신뢰도 상승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저스트핏 EMS트레이닝 시스템은 무선EMS 전용 슈트를 통해서 주요 근육에 직접 전기 자극을 주고 이를 통해 신속한 근육 회복과 강화 작업을 이끌어내는 운동법이다. 20분 운동으로 6시간의 운동효과를 창출하는 신개념 운동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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