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이경규 "오늘도 개 방송, 재탕 아니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6.11.20 19: 37

 방송인 이경규가 또 한번 개방송을 준비했다.
이경규는 20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개방2'를 준비했다"며 "재탕이 아니다. 드디어 두치가 아이를 낳았다. 그래서 6개월만에 돌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난번에 뿌꾸의 아이를 분양했던데 이어 오늘은 두치의 아이들을 분양할 예정이다. '마리텔'이 끝날 때까지 개방할 개가 준비됐다"고 밝혔다./pps2014@osen.co.kr

[사진] '마리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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