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선수 이대훈이 1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멜론뮤직어워드'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eastsea@osen.co.kr
이대훈,'겨루기 한판'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11.19 20: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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