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의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 서울 도심에서 대통령 하야(下野)를 요구하는 4차 범국민 촛불집회에서 박지원 대표가 피켓을 들고 시위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4차 범국민 촛불집회 참여한 박지원 원내대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1.19 18: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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