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복, “방탄 뷔와 같은 고등학교 다녔다”[V라이브]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16.11.18 19: 13

[OSEN=지민경 인턴기자] 장문복이 그룹 방탄소년단의 뷔와의 친분을 공개했다.
장문복은 18일 오후 7시부터 포털사이트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장문복 Check Check Live Show_Vol.1’을 진행했다.
이날 장문복은 방탄소년단의 뷔랑 친하냐는 질문에 “대구에서 같은 고등학교 다녔다. 먼저 태형이 오디션을 보고 서울로 왔다”고 답하며 뷔와의 친분을 자랑했다.

이어 연습하다가 잠깐 팬들을 만나러 왔다는 장문복은 “자주 자주 방송 할테니 많이 봐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하며 팬들을 위해 하트를 날려주는 등 깜찍한 애교도 선보였다. /mk3244@osen.co.kr
[사진] V앱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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