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메르세데스-AMG 차량 보유자를 초청해 라이프 스타일 행사를 열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휴고 보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자사 메르세데스-AMG 소비자 18명을 초청, 메르세데스카드 젠틀맨스 나이트 아웃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메르세데스카드 젠틀맨스 나이트 아웃’은 메르세데스-AMG 소비자 중 젊은 남성을 대상으로 메르세데스-AMG만의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가 참여해 자유롭게 소통하고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으며, 행사는 위스키 클래스, 패션 스타일링 클래스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장 앞에는 지난 10월 국내 공식 출시된 고성능 쿠페 '더 뉴 메르세데스-AMG C 63 S 쿠페'의 한정판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AMG C 63 S 쿠페 에디션 1'이 전시됐다. /yj01@osen.co.kr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