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삼성생명 WKBL' KDB생명과 삼성생명의 경기 3쿼터 KDB생명 선수들이 득점하자 김영주 감독이 환호하고 있다. / baik@osen.co.kr
환호하는 KDB생명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11.17 20: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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