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나나가 16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2016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dreamer@osen.co.kr
나나, '강렬한 레드카펫 워킹'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1.16 1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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