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상대로 선취골 성공한 우즈벡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11.15 20: 30

15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우즈벡의 마라트 비크마예프가 선취골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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