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성소, 대세론 입증..광고 러브콜 쇄도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6.11.15 09: 21

걸그룹 우주소녀 멤버 성소가 광고계에서도 뜨거운 러브콜을 입증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4일 "성소가 최근 한 스키장의 전속모델로 발탁돼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광고가 온에어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소는 지난 추석 MBC '아육대'와 '마리텔', SBS '내일은 시구왕' 등에 출연하며 대세로 떠올랐다. 특유의 밝고 건강한 모습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 성소의 매력이 잘 부각되면서 통신사를 비롯해 게임, 화장품, 스키장까지 광고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는 후문.   

성소는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인 슬라웨시'편 촬영을 위해 오는 20일 출국한다. /seon@osen.co.kr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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