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놀이패' 진영 "박보검과 오늘까지도 연락"
OSEN 박현민 기자
발행 2016.11.14 20: 12

그룹 B1A4 진영이 박보검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14일 방송된 포털사이트 네이버 V라이브 '극과극 운명투표 꽃놀이패'에서는 새로운 멤버 강승윤, 스페셜 게스트 이대호, 이성재, 진영 등이 기존 멤버 서장훈, 안정환, 조세호, 유병재와 함께 했다.
진영은 앞서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으로 호흡했던 배우 박보검과의 연락 여부를 묻는 질문에 "박보검과 오늘까지도 연락했다"고 답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어 진영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 요청까지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 gato@osen.co.kr
[사진] V라이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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