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전지현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전지현, '우아한 인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1.14 15: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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