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3주년 특집, 다 모이니 아침 체조도 '귀여움 폭발'
OSEN 성지연 기자
발행 2016.11.13 17: 08

3주년 특집으로 다 함께 여행을 떠난 '슈퍼맨' 아이들이 아침체조를 함께했다. 함께 모여 있으니 귀여움 또한 배가 됐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3주년 특집 2탄 '사랑한 만큼 사랑이 쌓인다' 편이 안방극장을 찾았다. 
이날 3주년을 기념해 1박 2일 여행을 떠난 이휘재, 이동국, 추성훈, 이범수 아이들과 기태영은 아침일찍 일어나 체조를 함께 했다.

'쑥쑥이 체조'를 위해 평상 위에 올라간 아이들은 너나할 것 없이 열심히 체조를 했고 귀여운 아이들의 모습에 시청자 또한 엄마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sjy0401@osen.co.kr 
[사진] KBS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