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U-19 수원 컨티넨탈컵 대한민국과 나이지리아와 경기에서 전반 이정문이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이정문,'발등으로 방향만 바꿔서'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11.12 19: 54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