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친 시청률]'삼시세끼', 안 볼 수 없다..순간 최고 시청률 13.2%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11.12 10: 27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맛있는 세 끼로 안방을 접수했다. 
11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3' 5회는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평균 시청률 10.8%, 순간 최고 시청률 13.2%를 기록했다.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같은 시간대 1위에 오르며 큰 사랑을 받았다. tvN 채널의 타깃 시청층인 남녀 20~40대 시청률 역시 평균 6.2%, 순간최고 7.5%를 기록하며 5주연속 동시간대 1위 행진을 이어나갔다. 

남녀 10대부터 50대까지 각 연령별 시청률도 모두 동시간대 1위를 찍었다. (닐슨 코리아 / 유료플랫폼 / 전국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손발이 척척 맞는 득량도 3형제의 모습이 그려지며 풍성한 재미를 선사했다. 이들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식사 준비와 완벽한 호흡으로, 아침식사부터 저녁식사까지 제 때에 성공했다.
키조가 관자 삼합과 김치찌개, 대패삼겹살 등을 요리해 먹었다. 득량도 3형제의 환상적인 '케미'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tvN '삼시세끼-어촌편3'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comet568@osen.co.kr
[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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