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질투의 화신' 종영샷.."화신x정원이는 갔습니다"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11.11 17: 48

'질투의 화신은 갔습니다'
'질투의 화신' 태라파가 뭉쳤다. 
11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에 "님은 갔습니다 고정원님도 이화신님도 차비서님도 섹시한 무성욕자 셰프도"라며 "#이젠무슨낙으로사나#질투의화신#고경표#이성재#박성훈#최화정#최화정의파워타임" 해시태그가 붙은 글이 올라왔다. 

함께 더해진 사진에는 이성재, 최화정, 고경표, 박성훈이 얼굴을 맞대고 유쾌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들은 전날 종영한 '질투의 화신'에서 각각 김락, 김태라, 고정원, 차비서 역을 맡아 패밀리 우정을 다졌다. 종방연에서 함께 찍은 걸로 보이는 이번 사진에서 이들의 화목한 사이가 눈길을 끈다. 
'질투의 화신'은 10일 조정석과 공효진의 결혼으로 해피 엔딩을 그렸다. '질투의 화신' 후속으로는 오는 16일부터 전지현-이민호 주연의 '푸른바다의 전설'이 전파를 탄다. /comet568@osen.co.kr
[사진] 최파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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