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진행된 드라마 '질투의 화신' 종방연에 배우 박진주가 참석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박진주,'벌써 종방이라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1.10 21: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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