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충청북도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삼성생명 WKBL' KB스타즈와 신한은행의 경기, 4쿼터 KB 김진영이 리바운드를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김진영,'늦었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11.10 20: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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