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홍성흔과 딸 화리양이 10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가려진 시간'(감독 엄태화)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홍성흔, 딸 화리양과 손 꼭잡고 영화관 나들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1.10 2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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