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충청북도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삼성생명 WKBL' KB스타즈와 신한은행의 경기, 2쿼터 신한은행 불각과 곽주영이 KB 피어슨을 더블팀 마크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딱 걸렸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11.10 19: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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