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U-19 수원 컨티넨탈컵 대한민국과 잉글랜드의 경기에서 전반 이유현이 동점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이유현, '그림같은 프리킥으로 동점골'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1.10 17: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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