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종혁과 최주리가 10일 오후 서울 대학로 드림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프레스콜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오종혁-최주리, '애틋한 백석과 자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1.10 16: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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