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SK의 경기 1쿼터 종료 직전 김지완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 baik@osen.co.kr
김지완,'버저비터를 노려라'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11.09 1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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