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11월부터 두달간 전시장 방문 이벤트 실시
OSEN 신연재 기자
발행 2016.11.09 12: 08

쉐보레 전시장에 방문하면 ‘미리 크리스마스’ 선물이 주어진다. 
쉐보레는 11월과 12월 두달간 쉐보레 전시 방문자를 대상으로 매주 추첨을 통해 10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는 전시장 방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감사 이벤트로 마련된 이번 프로모션은 쉐보레 전시장을 방문한 사람 중 추첨을 통해 매주 5명에게 10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하고, 전시장을 방문자 전원에게 선착순으로 5000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 및 무릎 담요를 선물한다.

한편, 쉐보레는 통상 12월 중 마련되는 한 해 최고 구입 조건을 한달 앞서 제공하기로 하고, 11에 올해 최대 구입혜택을 마련했다. ‘미리 만나는 쉐보레 크리스마스’라는 이름으로, 최대 460만원의 현금할인 및 6개 차종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등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스파크 구입시 올해 경차 판매 1위 기념 2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준다. /yj01@osen.co.kr
[사진] 쉐보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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