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더 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된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 ‘따뜻한 패딩’ 전달식에서 배우 전지현이 옷을 고쳐 입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전지현,'스키니진도 감당 못하는 개미허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1.09 10: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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