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를 등에 업고 각종 정부 사업 이권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는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 eastsea@osen.co.kr
일그러진 문화계 황태자 차은택,'할 말이 없습니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11.08 22: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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