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SBS MTV '더 쇼' 생방송에서 빅스가 1위 트로피를 받은 후 빅스 혁이 색종이를 얼굴에 붙인 후 하트를 날리고 있다. / rumi@osen.co.kr
빅스 혁,'얼굴에 눈물 색종이 붙이고 미니하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11.08 22: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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