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U-19 수원 컨티넨탈컵 한국과 이란의 경기 후반 백승호(가운데)가 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baik@osen.co.kr
이승우,'승호 골에 내가 더 기뻐'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11.08 19: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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