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광장' 강타 "노잼 캐릭터? 만족한다..기대치 낮아"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6.11.08 12: 23

가수 강타가 노잼 캐릭터에 대해 만족한다고 밝혔다.
강타는 8일 방송된 KBS 쿨FM '박지윤의 가요광장'에서 "방송 나가면 진지한 얘기하니까 그런 얘기가 나오는데 노잼 캐릭터가 따라 붙어서 기대치가 낮다"라고 했다.
이어 "예능에 나가도 가만히 있다가 한 두개만 던져도 생각보다 괜찮다라는 반응이 있어서 좋다"라고 말했다. /kangsj@osen.co.kr

[사진] KBS 쿨FM '박지윤의 가요광장' 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