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오랜만에 하는 한국 활동..앨범 공들였다”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6.11.07 14: 33

오랜만에 국내 팬들을 찾은 B.A.P 멤버들. 이번 앨범에 정성을 듬뿍 담았다.
B.A.P 멤버 힘찬은 7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된 정규 2집 앨범 ‘느와르(NOIR)’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오랜만에 국내에 컴백한 소감을 전했다.
이날 신곡 뮤직비디오와 첫 퍼포먼스를 선보인 멤버들은 무대에서 인터뷰를 가졌다. 멤버 힘찬은 “오랜만에 느와르로 돌아왔다. 오랜만에 하는 한국 활동인 만큼 열심히 준비하고 공들인 앨범”이라고 이번 앨범을 소개했다.

또한 멤버 대현은 “열심히 활동하며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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