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영화 '잭 리처 : 네버 고 백' 기자회견에서 톰 크루즈와 에드워드 즈윅 감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baik@osen.co.kr
톰 크루즈-에드워드 즈윅,'친한 친구 처럼'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11.07 1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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