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영화 '잭 리처 : 네버 고 백' 기자회견에서 톰 크루즈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baik@osen.co.kr
톰 크루즈,'양팔 번쩍 안녕'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11.07 1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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