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영화 '잭 리처:네버 고 백' 홍보차 내한한 톰 크루즈가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 baik@osen.co.kr
톰 크루즈,'친절한 톰 아저씨'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11.07 0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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