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채연 "중국 수입? 스태프만 12명..한국과 차이없다"
OSEN 박진영 기자
발행 2016.11.06 21: 17

 채연이 중국 수입을 밝혔다.
채연은 6일 오후 방송된 SBS 손맛 토크쇼 '베테랑'에서 출연해 "요즘 중국 활동을 병행한다. 한동안 국내 활동을 많이 쉬었다. 어떻게 시작을 해야하는지 모르겠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채연은 "중국이 이동시간만 하루가 꼬박 걸린다. 2박3일이 기본이다"고 말한 뒤 수입에 대한 질문에 "한국과 별 차이가 없다. 나라가 크다보니 횟수가 많을 뿐이다. 함께하는 스태프가 12명이다. 숙식 이동 경비 때문에 나가는 지출이 많다"고 설명했다. /parkjy@osen.co.kr

[사진] '베테랑'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