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와 FC서울의 경기, 전반 FC서울 다카하기가 스루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v
다카하기,'빈틈 노리며 스루패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1.06 15: 32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