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바로 "칼질, 백선생한테 배워 자신있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6.11.05 23: 37

그룹 B1A4 바로가 칼질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이혜정과 함께 요리에 나선 바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바로는 이혜정과 함께 김치볶음밥 만들기에 나섰다. 먼저 바로는 파 썰기에 나섰다. 바로는 "제가 칼질은 백선생한테 배워서 자신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바로는 어설픈 칼질을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냈다./pps2014@osen.co.kr

[사진] '마리텔'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