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서 열린 'NH농협 V리그 2016~2017' 남자부 한국전력과 OK저축은행의 경기, 2세트 한국전력 윤봉우가 득점 후 전광인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윤봉우-전광인,'너무 기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1.05 15: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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