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윤균상, 던지면 잡는다..낚시 신동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6.11.04 22: 21

배우 윤균상이 '낚시 에이스'의 면모를 보였다.
윤균상은 4일 오후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3에서 넣으면 잡는 '낚시 에이스'를 제대로 입증했다.
그는 이날 형들 없이 나홀로 낚시에 나섰고 처음엔 전봇대를 낚는가 하면 낚싯대를 바다에 던질 뻔한 어설픈 면모로 모두를 걱정케 했다.

하지만 윤균상은 이후 가자미를 잡았고 그 이후 낚싯줄을 던지면 잡는 '낚시 신동'의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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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삼시세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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