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안투라지' 첫방 소감 "걱정 반 기대 반 설렘 반"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11.04 18: 19

안소희가 '안투라지' 첫 방송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안소희는 4일 오후 청담CGV에서 진행된 tvN '안투라지' 사전 시사회에서 "촬영하는 동안 편하고 재밌었다. 오늘 드라마를 처음 보는데 걱정 반 기대 반 설렘 반이다. 신 난다. 재밌게 봐 주시길 바란다"며 활짝 웃었다. 
이어 그는 "배우분들이 다 잘 챙겨주셨다. 배려 많이 해주셨다. 감사했다"고 인사했다. 

'안투라지'는 이날 오후 11시 첫 전파를 탄다. /comet568@osen.co.kr
[사진] 곽영래 기자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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